[2025년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 4건 선정]

왼쪽 부터 이현주 교수, 이지연 교수, 이현경 간호대학장, 이경희 교수, 박정옥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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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PI

연구제목

연구목적

1

박정옥

전립선암 생존자의 증상 예측 모델 개발:머신러닝 및

잠재전이분석 기반

전립선암 생존자의 주요 증상 패턴을 머신러닝과 잠재전이분석을 통해 예측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사후 관리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이경희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치매 전환 예측요인 탐색: 종단적 접근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치매 전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종단적으로 분석하여,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 개입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이지연

진행암 생존자 관리를 위한 검색증강생성AI 기반Chatbot

개발

진행암 생존자의 불확실성 관리를 위해 검색증강생성(Retrival Augumented Generation)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Chatbot 간호중재를 개발하고 적용가능성을 평가한다.  

4

이현주

다중신호처리를 활용한 의료관련 감염관리 시뮬레이션 교육

및 예측모형 개발

다중신호처리를 기반으로 의료관련감염관리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프로그램과 예측모형을 개발하여, 간호사 대상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감염관리 교육의 효과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이 2025년 9월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중견연구_창의연구형) 사업에서 총 4건의 과제가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박정옥 교수의 「전립선암 생존자의 증상 예측 모델 개발: 머신러닝 및 잠재전이분석 기반」, ▲이경희 교수의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치매 전환 예측요인 탐색: 종단적 접근」, ▲이지연 교수의 「진행암 생존자 관리를 위한 검색증강생성AI 기반 Chatbot 개발」, ▲이현주 교수의 「다중신호처리를 활용한 의료관련 감염관리 시뮬레이션 교육 및 예측모형 개발」 로 총 네 건이다.


각 연구는 최신 융복합 기술과 간호학의 접목을 통해 보건의료 현장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모색한다.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은 이번 연구비 수주를 통해 간호학의 학문적 깊이를 확장하고, 환자 중심의 첨단 융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